중국에 북부지역에 폭우와 홍수로 최소 15명이 사망했다.

중국에 북부지역에 엄청난 폭우가 내림

중국에 폭우

중국북부 산시성에 폭우와 홍수가 발생해 가옥 수천 채가 파괴되고 12만명 이상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화요일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인 왕원이는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이 지방의 10월 평균 강우량은 평년의 13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적어도 175만명의 사람들이 홍수로 피해를 입었으며 이로 인해 적어도 19,500채의 가옥이 붕괴되고 또 다른 18,200채의 가옥이
심각하게 파손되었다고 현지 비상관리국의 관리인 왕치루이가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왕치루이는 3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중국에

10월 10일 중국 북부 산시성의 허진시 롄보 마을 근처에서 홍수가 났다.
왕치루이에 따르면, 폭우와 홍수는 이 지방에서 약 50억 중국 위안(7억 7500만 달러)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한다.
폭우로 산시 성 탄광 60개가 폐쇄됐다고 중국 비상관리국이 토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산시는 중국 석탄 생산량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에서 가장 큰 탄광 중심지이다.

지방 당국은 이미 5천만 위안(약 770만 달러)을 홍수 통제와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배정했다고 국영 매체 CCTV가 보도했다.
중국이 엄청난 홍수에 의해 타격을 받은 것은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중국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허난성의 성도 정저우의 모든 동네가 물에 잠기고 승객들이 지하철에 갇힌 후
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그 당시, 정저우의 기상대는 그것을 “천 년에 한 번”의 폭우라고 불렀고, 허난성의 수자원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일부 관측소에서
기록된 강우량은 “5천 년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가 극심한 홍수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말하며 극심한 홍수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경고했습니다.
CNN 비지니스 로라 헤와 CNN 베이징 지국이 이 보도에 기여했다.